혼원무림 신대륙 강호록

혼원국, 무림과 환상이 엉킨 신대륙의 강호

혼원국 입문

두 세계가 충돌해 공멸한 잿더미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함께 세운 융합 강호. 기와 마나가 한 줄기 혼원기로 흐른다.

혼원국사 무협과 환상, 두 세계가 뒤엉킨 신대륙

400년 전, 무협의 땅 '구 중원'과 환상의 땅 '루멘 대륙'이 차원의 균열로 맞붙었다. 검과 마법이 뒤엉킨 대전쟁은 양쪽 모두를 잿더미로 만들었고, 끝내 두 세계는 함께 무너졌다. 폐허에서 살아남은 무인과 루멘인은 옛 땅을 등지고 함께 달아나, 새 하늘 아래 한 나라를 세웠다. 그렇게 태어난 융합 세계가 바로 혼원국. 기와 마나가 한 줄기 혼원기로 흐르는 신대륙이다.

혼원국 사초

첫째 장 · 두 세계

무협의 구 중원, 환상의 루멘 대륙

본래 서로 다른 차원이었다. 한쪽엔 문파와 비급이, 다른 쪽엔 왕국과 마탑이 번성했다. 두 세계는 서로를 알지 못했다.

둘째 장 · 차원 충돌

균열이 두 하늘을 억지로 잇다

차원의 균열이 구 중원과 루멘 대륙을 맞붙였다. 영토와 신앙, 비급과 마법을 둘러싼 대전쟁이 수십 년간 양쪽을 불태웠다.

셋째 장 · 공멸

승자 없이 두 세계가 무너지다

전쟁은 누구의 승리도 아닌 채 끝났다. 구 중원도 루멘 대륙도 잿더미가 되었고, 살아남은 무인과 루멘인은 폐허를 등지고 함께 달아났다.

넷째 장 · 융합

혼원기 위에 새 나라를 세우다

도망친 생존자들이 닿은 땅에는 기와 마나가 한데 녹아 흐르고 있었다. 그 힘을 혼원기라 부르고, 무공과 법술을 한 하늘 아래 다시 엮어 혼원국을 세웠다.

지금 · 혼원력 482년

북·중·남, 삼극이 천하를 가르다

황실도 황권도 없는 무림. 북의 마교, 중의 신 무림맹, 남의 사도련이 삼극으로 맞서고, 루멘 대륙의 잔당과 독자 세가들이 그 사이에서 저울질한다.

신대륙의 특징

황실 부재
혼원국에는 황제도 관가도 없습니다. 제갈세가가 발의해 세운 신 무림맹이 치안·연맹 집행·총동원령 등 자치 행정을 총괄합니다.
삼극 대립
북의 마교, 중의 신 무림맹, 남의 사도련이 천하를 삼분합니다. 서북·동해·서령은 어느 쪽에도 완전히 기울지 않은 국지전의 땅입니다.
조각난 기후
차원 충돌이 서로 다른 땅을 억지로 기워붙인 탓에 권역마다 기후가 극단적입니다. 경계를 넘는 순간 날씨가 단숨에 바뀝니다.
외세 경계
과거 차원 전쟁의 트라우마로, 루멘 대륙 출신의 세력(기사단·마탑)을 극도로 경계하고 배척합니다.

당신의 자리

이 챗봇은 혼원국에 막 발을 들인 객인의 이야기다. 객잔의 국수 한 그릇에서 시작해, 문파의 인연, 강호의 소문, 결투와 협행, 숨은 정체와 오래된 복수까지 당신의 선택으로 흐름이 갈린다.

혼원기의 네 글자

몸과 호흡에서 길러지는 내공. 검기, 경공, 장풍, 호신강기의 뿌리.
마나
세계와 술식에 흐르는 법력. 결계, 진법, 정령, 빙결, 신성력, 흑마법으로 드러난다.
혼원기
신대륙에서 기·마나·오라가 하나로 동질화된 단일 원천. 무인은 검기·단전으로, 루멘인은 오러·서클로 같은 힘을 달리 부른다.
혼원력
혼원기를 다루는 깊이이자 강호의 힘 등급. 1~10단계로 나뉘며, 한 단계 차이로도 싸움이 기울고 두 단계 차이면 압도당한다.

문파마다 다른 길

혼원기는 하나지만, 그것을 다루는 길은 문파마다 전혀 다르다. 화산의 환영검, 아미의 빙결, 무당의 정령술, 소림의 신성력, 당가의 연금독, 점창의 폭염 쾌검, 마교의 흑마법은 모두 같은 힘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끌어낸 결과다. 어떤 곳은 오직 검만, 어떤 곳은 오직 술법만, 또 어떤 곳은 둘을 섞는다 — 겸용이 당연한 것은 아니다.

혼원력 십단

1 입문기감이 열린 초학자
2 삼류거리 싸움과 기초 무공 가능
3 이류내공 순환 안정, 하급 술식 운용
4 일류초문파 제자 중 실전 고수 입구
5 일류검기와 술식 실전 운용, 상급 기사·마법사급
6 절정소드마스터급 초입. 오러/검기와 5~6서클급 술식 대응
7 초절정완성형 소드마스터. 검강과 고등 법술을 안정적으로 결합
8 화경그랜드마스터·대마법사급. 화경에 오른 일곱이 칠왕(七王)으로 불린다
9 현경이존(二尊)의 경지. 원오대사·월화자만이 닿은 반신의 영역
10 생사경일신(一神)의 자리. 천마가 홀로 앉은 신화의 정점

강호는 이 정점을 일신이존칠왕(一神二尊七王)이라 부른다. 다만 환산은 사관의 주석일 뿐, 실제 승패는 상성·준비·장소·정보·심법 안정도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힌다.

강호의 세력

강호 인물지

신대륙 강호를 수놓는 마흔여덟 인물. 진영을 골라 추려 보라.